휴.. 한숨돌렸다.. ㅠ
우리 연구실에서 총 5명이 졸업하는데.. 내가 맨 마지막이었다..
다행히(?) 교수님들이 지치셔서.. 내가 발표할땐 아무런 질문이 없었다.. -_-;
뭘.. 잘하고있는건지.. 헤매고있는건지 알수가없네..
일단 졸업의 최대걸림돌중의 한고비는 넘겼다..
근데.. 구현이 거의 안되어있어서..
앞으로.. 밤새 날코딩하는일만 남았군.. ㅠ_ㅠ;

음.. 취업은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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