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팀 워크샵으로 강화도를 갔었는데..
마지막날 마니산을 올랐다..~ 원래 꼭대기까지 가려던게 아니었던거같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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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찍은 일몰..


자.. 마니산을 올라보자.. 참성단 등산로와 단군 등산로가 있는데 참성단 등산로는 대부분이 계단이다..
단군 등산로로 올라서 참성단 등산로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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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정상근처에 오르고나서 참성단을 찾았는데 이거는 멍미..? 5년전에는 그래도 볼수는 있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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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경치는 이때가 훨씬 좋았군..
조만간에 함허동천쪽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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