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열열한 프로야구팬으로서 최대 위기를 맞은 한국 프로야구.. 참 안타깝다..
그러던 중 최근에 욕을 많이 먹고있는구단이 있으니.. 바로 두산 베어스 이다..

처음 KT가 서울입성한다고 했을때 결사반대했던 구단들.. 결국 KT가 발을 빼자 이제는 딴소리한다..
서울입성금 안받아도 된다느니.. KBO의 행정력을 무시한것이지 KT 서울입성을 반대한게 아니라느니..
분명 기사에서 KBO의 절차를 무시한 행위 비난과 KT 서울입성 반대를 외쳤는데.. 어이가없다..
이거 뭐 지나간 버스 뒤에서 손흔드는 경우군..
나는 구단주들이 프로야구를 보기나 하는지 의심스럽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만하지 과연 프로야구에 관심은 있는사람인지..

그러는 와중에도 김동주에게 50억이나 제안한건 또뭔가.. 허허..
지금과같이 어려울때 좀 이성적으로 금액을 책정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뭐.. 좀 말과 행동이 안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에 두산의 모 선수의 복귀에대한 얘기도 많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선수는 프로야구에서 영구 제명 되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프로야구 선수도 공인이다.. 당연히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본다..
그런 선수를 운동장에서 뛰는걸 봐야한다니.. 정말 역겨운일아닌가..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비호감 구단이었던 SK 와이번스가 호감형으로 반전하고있는 중이다..
KT가 창단을 백지화한 가운데 통신계의 라이벌인 SK는 스포테인먼트를 외치며 큰 붐을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성적도 좋았지만.. 프로야구 발전을위해 좋은 역할을 한것 같다..
또하나.. 당시 상당한 유망주였던 모 선수의 과거가 퍼지자 과감히 그를 방출시켰던 예도 있다..
지금의 두산 베어스와 상당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관련기사:
LG-두산, "서울 입성금 안 받을 수 있다"
프로야구 8개 구단 유지의 당위성과 현실적 어려움
곰대에서 윤승균글을 봤습니다.

Comments

  1. mynotepad 2008.01.15 05: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모 선수가 누구인지 매우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관련 기사를 링크해주는 센스... ㅋㅋ

  2. zese 2008.01.15 23: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두산 커뮤니티 곰대(곰들의대화)에 가보면 옹호론자 은근히 많습니다. 좀 웃기는 커뮤니티가 되어버렸더군요. 전자팔찌 차고 그라운드를 활보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Leave a Comment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