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사랑니를 뽑다..
Memory of the life/끄적끄적 2010. 1. 25. 22:22
오늘 마지막 남은 사랑니를 뽑았다..
원래는 진작에 뽑았어야했는데..
지지난주에 회사 워크샵 (+ 덕유산 등반), 지난주에 한라산 등반 등으로.. 계속 미뤄왔다..
원래는 진작에 뽑았어야했는데..
지지난주에 회사 워크샵 (+ 덕유산 등반), 지난주에 한라산 등반 등으로.. 계속 미뤄왔다..
덕유산/한라산 한번 가볼라고 그동안 치통을 참아왔던 내가 참 대단한거같다.. -_-;;
흠.. 근데 뽑을땐 몰랐는데.. 마취 풀리니깐 점점 아파오고있다.. ㅠ_ㅠ
나머지 세개는 군대에 있을때 뽑았는데..
한꺼번에 세개를 다 뽑으려고 했었다.. -_- 역시.. 군대가 무식하긴 하다..
근데.. 이가 워낙 안뽑혀서.. 두어시간 삽질하다가..
나도 힘들고 의사도 힘들고.. 해서 아래쪽 두개만 뽑고 끝났다..
어찌나 아프던지.. 며칠동안 시름시름 앓던 기억이..
흠.. 근데 뽑을땐 몰랐는데.. 마취 풀리니깐 점점 아파오고있다.. ㅠ_ㅠ
나머지 세개는 군대에 있을때 뽑았는데..
한꺼번에 세개를 다 뽑으려고 했었다.. -_- 역시.. 군대가 무식하긴 하다..
근데.. 이가 워낙 안뽑혀서.. 두어시간 삽질하다가..
나도 힘들고 의사도 힘들고.. 해서 아래쪽 두개만 뽑고 끝났다..
어찌나 아프던지.. 며칠동안 시름시름 앓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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