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코스피는 보합권으로 끝났지만.. 

내 보유주식들은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내 펀드는 -1.6% 를 기록했다..

고점에서 잘 팔고 저점에서 재매수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트레이딩은 참 힘들다.. 그냥 시세 신경안쓰고 배당이나 받자는 생각으로 묻어두고 있다..


LG화학이 물적분할한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했는데..

내가보기엔 기업가치는 변한게 없는데.. LG화학도 그냥 쭈욱 가져갈 생각이다.




-- 보유종목 --




작년부터 미국주식을 투자하면서 (나도 서학개미)

국내주식은 종목수를 줄이고 있다. 한때 190개까지 갔던 국내 주식수가 이제는 130개로 줄었다..

100개 이내로 지속적으로 줄이는걸 목표료 하고있다.


KB금융 부분매도,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고려신용정보, 미래에셋대우 추가매수

대림산업 전량매도, SK 추가매수

민앤지 전량매도, NHN 추가매수

녹십자홀딩스 전량매도, 종근당홀딩스 추가매수

휴비스, 케이디켐 전량매도, 에코프로, KCI 추가매수

삼양사 부분매도, 삼양홀딩스 추가매수


종목압축 차원에서 버릴건 버리고 가져갈건 더 모아가는 전략으로 하고 있다.


그밖에 현대모비스를 추가매수 했다.

내년에 현대차에서 괜찮은 전기차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

현대차의 친환경모델에도 모비스의 부품이 지속적으로 쓰인다고하니.. 현대차가 잘되면 현대모비스도 잘되는 구조이다.



국내주식중에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하는 회사는 딱 3개뿐이다.


- 삼성전자

- 미래에셋대우

-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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