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한달 좀 넘었다..


신라호텔이 보이는곳.. 남산 성곽길 근방으로 이사했는데..

이동네 나름 살만하다..


전에 살던곳은 전형적인 서민 거주지역이었는데..

여기는 외국인도 많고.. 뭔가 여행지 같은 느낌이 난다..


나중에 근방에 빌라 한동 매입해서 게스트하우스나 차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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