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양동마을에서 돌아오자마자 찾아간곳은..
경주 여행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곳.. 불국사 석굴암..
10원짜리 동전에도 그려져있는 다보탑.. 보기위해 불국사를 가보았다..

불국사 가는법은..
경주역(성동시장 건너편)에서 10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불국사










신라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다보탑..



아쉽게도 불국사삼층석탑은 수리중이라서 볼 수 없었다..
내가 초등학교때는 석가탑이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또다른 이름으로 무영탑이라고도 한다..







불국사 간다면 석굴암까지 보고 오는게 좋다..
불국사 입구에서 12번 버스를 타면 석굴암까지 갈 수 있다..


불국사 <-> 석굴암 버스 시간표
돌아오는 시간도 미리 알아두는게 좋다..


석굴암




석굴암 입장료..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귀중한 문화유산인만큼 한번 보고오는게 좋겠다..





석굴암 내부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해서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일정 마감.. 도장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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