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모처럼 긴 연휴를 틈타 2박3일 경주 여행을 했다..
경주는 여러 역사 유물이 많은데.. 딱히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스탬프 투어에 나온 곳을 가면 된다..

첫날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양동마을, 불국사, 석굴암을 탐방하고..
둘쨋날은 자전거 타고 경주 시내 곳곳을 누볐다..
셋쨋날은 남산 등반 후 돌아오는길에 포석정에서 피날레를 찍었다..


나의 경주 2박3일 스탬프 투어


















































결국 시간부족으로 3개를 못채워서 아쉽긴 하지만..
경주에서의 시간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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