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5.31
생애 첫 배낭여행.. 게스트하우스 첫 경험 - 시티백팩커스 (City Backpackers)


방에 들어가자마자.. 다른 여행객들의 짐이 널려있다..
음.. 게스트하우스가 이런데구나~


샤워실.. 내가 머문 3층은 고장나서.. -_- 2층을 사용했음..




조식으로 토스트가 제공된다~~












야경이 아름다운 클라키~~ 


클락키역에서 게스트하우스 가는길에.. 바쿠테..
여기 꽤 유명한덴가본데.. 못먹어보고온게 좀 아쉽다..



이 게스트하우스의 장점은.. 역시 위치!! MRT 클락키 역에서 매우 가까이 있다..
나름 싱가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센토사라든지 마리나베이 등등 다른곳을 이동하기에 좋았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여기서 머물렀는데.. 당시 1박에 대략 18000원
딱히 단점이랄만한건 없는데..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크게 감흥도 없었다..
다음에 싱가폴 또 온다면 다른 게스트하우스를 시도해보고 싶다..
근데 싱가폴 물가.. 좀 비싼듯.. -_-


아고다예약:
http://www.agoda.com/ko-kr/city-backpackers-hong-kong-street/reviews/singapore-s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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