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1
올해 첫 여행은 바로 태백!!

태백 여행을 마치고 서울행 차를 타기 전에 들렀던 맛집.. 웰빙 옹심이 콩나물밥
위치는 황지연못 바로 옆에 있다..




사진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포스팅을 생략하려고 하였으나.. 굳이 포스팅 하는 이유는..
음식도 맛있을뿐더러..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해서 참 유쾌하게 식사를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ㅎㅎ
가격은 대략 5000~7000원 정도..

집에와서 이 식당 이름이 뭐였나 검색해보는데.. 나름 평이 좋은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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