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많았던 올해 주식시장도 결국 마감했다.. 
올해 응답하라 1997이 한창 인기있었는데 어떻게 코스피 종가도 딱 1997로 끝났다..

차트를 보니.. 올해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변동성 적은 박스권 움직임이었다..
덕분에 거래량 급감.. 시세차익 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참 심심한 장세였다..
그래도 올해 이렇게 움추렸으니.. 내년에 크게 한방 터질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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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억나는 종목..

1. 삼성전자 홀로 독주.. 덕분에 (삼성전자 수익률 60% 인증) 근데 나머진 쪽박 ㅠ_ㅠ;
2. 바카라(바이오, 카지노, 딴따라) 주식 선전 .. 근데 나는 거의 없음.. ㅠ_ㅠ;

와.. 이렇게 특정 종목만 오르니.. 이거 대응하기 정말 힘들다.. 2010년부터 계속 이랬는데..
내년에는 좀 골고루 오르길 희망한다..


내꺼 키움증권 HTS (영웅문0390) 에서 확인해보니 올해 내 수익률이 13.24% 로 나온다..
이거 아마 3거래일로 계산되는거같은데.. 내년 3일날 조회해야 정확한 수익률 나올듯..
시장 수익률을 이겨서 좋기는 하지만.. 목표인 10억을 모을 생각하니 까마득하군..

그리고 그동안 투자금을 계속 늘리면서 투자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자본금을 일부 회수했다.. 
수익이 났으면 일단 챙기는게 현명한거 같다..
그래도 주식 평가금액은 작년보다 늘어났다.. 즉, 투자규모를 늘리면 늘렸지 줄이진 않았다..
투자로 얻은 수익 절반은 회수 절반은 재투자 이런 전략으로 계좌를 불릴 생각이다..



-- 보유종목 베스트 --







아.. 대림산업 67000원에 물타기 못한게 정말 아쉽구나..
다음달엔 쉘석유랑 SK텔레콤좀 늘려볼 생각..


-- ETF 투자 --



KODEX 국고채가 마이너스인 이유는 분배락 때문이다..
주기적으로 분배금(배당금)을 주고 그만큼 가격을 하락시킨다..
그래서 정확한 수익률을 알 수 없는게 아쉽지만.. 뭐 은행이자보다는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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