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4개사 축구대회가 열렸는데.. 우리회사가 우승을 했다..
물론 나도 참여했는데..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생각지도 않게 포상금이 나왔으니 타가라고하네.. 우아..
뭐.. 비록 3만원밖에 안되지만.. -_-; 오랜만에 공돈이 생기니 기분이 매우 좋군..~
이거.. 내년에도 기를쓰고 나가서 우승해야겠다..~ ㅎㅎ

이번에 축구대회를 하면서 느낀건데..
이제 나도 공을 좀 컨트롤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역시.. 공만 무식하게 따라다니는 방법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군..~

어디.. 축구좀 배울수있는곳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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