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취업의 계절이 왔구나..
무더운 여름이었을때는 몰랐는데..
막상 이렇게 찬바람이 부니 갑자기 취업의 압박을 느끼게된다..
다른애들은 수십군데를 쓰고있다는데.. 나는 너무 태평한거같다..
2년전에도 이러다가 취업 못한거같은데.. 흠..
논문도 잘 안되고.. 하나도 손에 잡히는게 없네..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난 특별히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거같다..
이럴줄알았으면 학교다닐때 뭔가 유망한 기술이나 하나 공부해두는건데..

그냥 가만이 있어도 누가 뽑아가주는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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