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삼성증권 대표이사 구성훈입니다.


지난 4월 6일 발생한 배당 사고로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모든 임직원은 이번 사고의 책임을 통감하고

훼손된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됐던 시스템은 즉시 개선했습니다.

회사의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

행여 있을지 모를 사고의 개연성을 뿌리까지 찾아내 바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외부 자문단을 구성해

회사의 근본적인 변화 그리고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장이나 주주 여러분의 우려와 달리

영업위축이나 고객이탈, 신용등급 하락 등의 부정적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기반과 경영실적도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깨가 천근만근 더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삼성증권 모든 임직원은 회사를 기초부터 다시 만든다는 각오로

혁신을 거듭하겠습니다.

저희에 대한 주주 여러분의 질타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저희의 새 출발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주주 가치와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8년 5월 삼성증권 구성훈 올림





삼성증권은 피해본 주주들에게 금전적 보상도 해주고 사과편지까지 보내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가 문제없음으로 결론날 경우.. 

금감원은 피해본 주주들에게 뭘 해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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