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은 어린 시절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자본에 대한 교육을 합니다. 주식투자 등 삶에 있어 돈의 가치를 깨우쳐주고 자본이 일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전 세계에 막강한 힘을 과시하는 유태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돈을 가르칩니다. 

미국의 장난감 체인점에 가면 장난감뿐만 아니라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의 주식도 동시에 판매합니다. 자녀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자본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 자녀들 교육을 위해 저녁을 되도록 같이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경제적 경험을 하면서 자라야 합니다. 

이를테면 구두를 닦거나 이웃의 아기를 돌봐주고 용돈을 벌어보는 것입니다. 

이런 경험은 경제가 머릿속에서 추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내가 부대끼는 문제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축구를 하면서 공 다루는 기술을 익혀가듯 현실에서 경제를 다루며 경제적 창의성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돈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무조건 공부만 잘 하라고 다그칩니다. 한국인의 우수성은 유태인보다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도 다시 경쟁력을 찾으려면 아이들에게 금융과 경제, 자본주의와 복리의 원리를 가르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서 어렸을 때부터 금융 마인드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 

저녁도 학원에서 때우기보다 부모님과 같이 해야 합니다. 부모님과 자녀들이 주식투자를 같이 연구하고 투자한다면 어떤 교육보다 값어치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사교육에서 해방되면 경제교육도 할 수 있고 부모님의 노후도 준비됩니다.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존 리



Comments

  1. mynotepad 2017.08.29 12: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공감함. 경제교육은 어렸을 때 부터 받고 대학생정도 되면 자기 자산으로 직접 재테크와 투자를 시작해야 함

    • helloneo 2017.08.30 11: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우리나라는 성인들도 금융지식이 매우 낮다고 하네요.. 학생때 수업을 받은적도 없고.. 일부로 못배우게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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