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재무제표 보는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각 기업들 재무제표는 전자공시 싸이트 dart 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상장회사의 경우 그냥 간단히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서 회사 이름 치면 나온다..



예) 포스코의 재무제표를 한번 보자.. (http://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490)





뭐라고 많이 나오는데.. 이중에 뭐를 봐야할까?


이 기업이 한해 얼마를 벌었는지 보려면 당기순이익을 보면 된다.. 포스코 올해 620억 적자가 예상됨 ㅠ_ㅠ;; 

참고로 (E) 라고 붙은건 expected .. 아직 발표는 안했고 예상치를 의미하는데.. 믿을건 못된다..


나는 기업의 매출을 중요시 한다.. 매출이 매년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 정체되어있는지..

매출을 증가를 통해서 기업의 성장중인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치투자자의 입장에서 BPS 도 중요한 것 같다..

포스코의 자산가치만 쳐도 51만원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현재 20만원 정도이니 PBR 이 0.4배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엄청난 저평가라고 생각한다..




예2) 카카오 (http://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5720)





모든주식이 다 저평가는 아니다..

카카오의 예를 들면 BPS가 42천원이다.. 현재 주가가 9만원이 넘으니 PBR이 2배정도 된다..

하지만 무조건 비싸다고 볼 수 없고 ROE (투자 대비 얼마나 돈을 버는지) 도 잘 비교해서 봐야한다..

ROE 가 10% 가 넘는다면 상당히 돈을 잘 버는 경우이다..

고평가 저평가 여부는 BPS, ROE 를 잘 비교해서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카카오는 작년에 매출은 늘었지만 투자도 많이 한 것 같다.. 올해 어떻게 될런지..




재무제표가 뭐 대단한것 같지만 실제 보면 뭐 별거 없다.. ㅋㅋ

중요한건 여기나오는 재무제표는 다 주가보다 후행한다는 사실이다..

앞으로가 중요하지 이미 나온거는 그냥 참고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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