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다보스포럼의 경고 “5년간 700만개 일자리 사라진다”


로봇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하나둘씩 사라지고있다..

빈부격차는 더더욱 커져서.. 사회의 부는 일부 사람들에게 집중되고 나머지는 하층민으로 몰락할 것이다..


다보스포럼의 경고가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가 않다..


요즘 로보어드바이져 산업이 새롭게 뜨고 있다.. 자산관리사 다 실업자 될 판이다..

무인자동차도 몇년 후 나올거같은데.. 택시기사 버스기사 다 실업자 될 판이다..

운동경기 심판도 로봇이 더 잘본다던데.. 스포츠 심판들 다 실업자 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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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비정규직 양산 -> 빈부격차 -> 금수저 흙수저 논란 등 사회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더욱 심화될 것 같다..


결국 미래에 극빈층으로 전락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은..

1. 지금 정규직으로 일하는동안 기를쓰고 모아라.. (언제까지 정규직으로 일할수 있을지 모른다)

2. 로봇,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라


요즘 판교로 출근을 하면서 신분당선을 타는데 열차가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행되고있다..

로봇이 일자리를 뺏는 현상은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다..


로봇의 발전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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