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연휴때 경주 통영 거제 부산 일주를 하면서..
중간에 머물렀던 찜질방..

안좋은 평도 좀 있는거 같은데.. 시설면에선 나쁘지 않았다..
다만.. 연휴중에서도 절정이었던 5월3일 머물렀는데..
엄청난 인파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거의 낑겨잤다는거.. -_-;;

나는 2층 토굴부근에서 잤는데.. 넘 덥더라..
사람들 많이 올땐 온도좀 낮춰줬으면 좋으려만..

위치는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찜질방.. 높은 공간활용도..



처음 와보는 통영.. 처음 오는곳은 항상 긴장된다.. 여행의 묘미..



배낭하나 메고.. 뚜벅이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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