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일본 여행하면서 잠깐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코니텔..
여기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고
투숙객들도 다 한국인이었다..~



내가 머물렀던 남자 8인실 도미토리


게스트하우스 위치는 난바역에서 10분거리 또는 니폰바시역에서 10분거리..
위치상으로는 번화가와 가까워서 최고..
시설도 가격에 비해 괜찮았다.. (2500엔 / 도미토리)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고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가 거실이 따로 없고 방 하나에 다 통합되어 있는게 특징..
남성 / 여성 도미토리 분리되어있고, 단체손님을 위한 방이 따로 있다..


위치나 시설면에서는 좋았지만..
내 개인적인 평가는.. 별루..

별로 친절하지 않은 직원과 융통성 없는 환불 정책..
여행객을 위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냥 돈만 잘 벌겠다는 생각뿐인 것 같았다..
게스트하우스 특유의 정이 느껴지지 않았던 곳이었다..


나는 여기서 이틀만 머물고.. 다시 IM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갔는데..
덕분에 남은 여정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그래도 코니텔은..
단기로 머무르거나
가족이나 단체로 예약하는 경우
영어 또는 일본어를 못해서 외국인과 대화하기 부다스러운분
에게는 괜찮은 선택일듯..


홈페이지: http://www.koni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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