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

중국 푸저우 라는 곳으로 출장.. -_-;;
관광객들은 전혀 없고.. 이 동네는 영어 할 줄 아는 사람도 거의 없다..
완전 말 하나도 안통해서 고생함..;;

약 10일 동안 머물렀는데..
여기는 딱히 가볼만한 곳도 없고..
그나마 구산 이라고 하는 산이 있어서 한번 올라보았다..



구산 정문..



비오는날 북소리가 난다고 해서 구산(鼓山)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나는 용감하게(?) 용감자등산도로 올랐다..
가파른 코스인데.. 어떨결에 이쪽으로.. -_-


오르는 도중에 사진들..














정상 부근에 올라가면 18개의 경치가 있는 十八景園 이 있다..



바위에 뭘 그리 많이 써놓았는지.. 나무아미타불..


여기에서는 등산화나 등산복을 착용하고 등산하는 사람을 못봤다..
아직 우리나라의 등산문화 열풍이 여기까지 미치지는 못한 것 같다..

산에서 담배도 피고.. 사탕수수나무 뽑아서 내려가는 사람도 있고..
산을 보호해야하는데 그런 개념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등산로도 잘 되어있고.. 케이블카도 설치되어있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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