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3 배낭여행 4일차

싱가폴에서의 일정을 다 마치고.. 사실 구경하고싶은건 엄청 많았지만..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다음을 기약하며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나는 에어로라인(?) AEROLINE 이라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버스 티켓 끊는법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에도 대략 설명했다.. (링크)

내 생각에는 싱가폴 -> 쿠알라룸푸르 가는 방법은 버스가 최고인것 같다..
비행기는 비싸고 공항에서 도심지까지 거리가 멀기때문에 비효율적인 것 같다..





내가 머물렀던 곳.. 클락키.. 밤만되면 광란의 분위기로 변하는 클락키.. 굿바이 클락키..~




나는 11시30분 차를 타고 갔다.. 버스비 50싱달러(5만원 약간 안됨)
이동시간은 대략 5시간30분 정도 걸린다..




버스타는곳은 하버프론트 1층 주차장인데.. (MRT Harbour Front 역)
위치를 모른다면 버스타기전 30분 전에 표 끊은곳으로 오면 승무원이 안내해준다..
표 끊는곳은 하버프론트 2층 페리 타는곳 근처..


아침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서 옆에 비보시티로 가서 구경했다..



비보시티 쇼핑몰.. 아침 일찍이라서 아직 문도 안열었음..



한국의 자랑.. 소녀시대 & 삼성전자






버스는 자리도 넓고 엄청 편하다.. 밥도 나온다..
에어컨이 너무 세서 춥다는 블로그 글들을 봤었는데.. 춥다면 에어컨 구멍을 닫으면 된다.. (그럼 덥다 -_-)
땅으로만 갈 뿐이지.. 거의 비행기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버스 타고 갈 경우 국경을 넘어가게 되므로.. 입국수속을 해야한다..
싱가폴 넘어가자 마자 한번 내려서 짐이랑 여권 검사하고 다시 버스 타면 된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한번 쉰다.. 화려한 도시에만 있다가 한적한 시골마을 오니깐 넘 좋다..~




버스 내리는 곳은 쿠알라룸푸르 코러스 호텔 앞이다..
코러스 호텔 1층에 가보면 여기도 AEROLINE 버스 창구가 있다..
나는 다음 목적지인 페낭을 갈때도 이 버스를 이용했다.. 굳이 그럴필요 없었는데.. -_-




코러스 호텔에서 LRT KLCC 역까지 걸어서 이동..~ 대략 5분 걸린다..
KLCC 에는 쿠알라룸푸르의 자랑인 페트로나스 타워가 있다..



AEROLINE 홈페이지: https://www.aeroline.com.sg

내가 이 버스를 탄거는 싱가폴 여행 처음인데..
한국에서 가장 쉽게 얻을수 있는 정보였기 때문이다..
배낭여행객이라면 좀더 싼 다른 버스를 이용하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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