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영어 스터디 모임이 있어서 종종 나가는데..
어느날 You got me 라는 표현이 I don't know 와 비슷한 의미라고 본 적이 있다..
모두가 반신반의하고.. 나도 그런식으로 쓰인경우를 본적이 없어서..
아마도 잘못나온게 아닌가.. 라고 의견을 말한적이 있는데..

문득.. "라이언 일병 구하기" 라는 영화를 보다보니..
나의 생각을 뒤집는 장면이 나온다..

We're looking for a private James Ryan. He is in Baker Company, 506th, 101st

No, You got me, Sir. A lot of guys come in and out here.. 블라블라..


'Memory of the life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 사태와 관련하여..  (0) 2015.07.13
주성치의 서유기 명대사  (2) 2014.07.10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4) 2014.07.03
스페인 총리.. 대단하다!  (0) 2012.06.12
제5 중족골 골절 회복기  (35) 2011.12.06
마지막 남은 사랑니를 뽑다..  (2) 2010.01.25
블로그 vs 마이크로 블로그  (10) 2010.01.10
한국 축구의 위상..  (4) 2009.12.08
오랜만에 득점..  (2) 2009.12.03
배아플때 먹는약..  (6) 2009.10.24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