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블로그' 열풍 식는다 기사를 보고..
블로그와 마이크로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적어본다..

나도 한때 잠깐 미투데이를 해본적이 있는데..
결국 나한테는 마이크로 블로그는 맞지 않아서.. 지금은 안하고있는 상태이다..

마이크로블로그는.. 짧게 한두줄씩 그냥 아무때나 기분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블로그는 글 하나 쓰는게 쉽지 않다.. 하나의 글을 쓰는데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

이게 장단점이 되는데..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는 목적이 가장 크다..
아무래도 블로그 글이 풍부한 정보를 담고있고.. 지난 글들을 다시 찾아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미투데이 같은경우.. 이전에 쓴 글 중에 그닥 다시 찾아볼만한 글이 없다..
그냥 짧게 글을 쓰는 순간에만 재밌지.. 결국 남는게 없다..
힘들게 쓴 글일수록 가치가 있다는 의미일수도있고..

어쨋든 마이크로 블로그 열풍이 식었다기보다는 거품이 빠진거같고..
어떤식으로 진화해갈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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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세이지 2010.01.11 00: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미투데이 아이디를 만들기는 했는데, 블로그보다 유용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블로그에 글 올리면, 블로그 포스트 링크를 전송하는 방법으로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2. 같은하늘 2010.01.11 07: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 역시 느끼는 공감의 글 잘읽어보고 갑니다

  3. ASH84 2010.01.11 09:3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좋아하는 분 들은 또 되게 마이크로블로그 좋아하시는듯 ㅋㅋ

  4. whiterock 2010.01.11 09:5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상황에 맞게 잘 섞어 쓰는거지 뭐~ ㅎㅎ

  5. 결국 2010.06.03 22: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트위터의 힘' 6월 2일 지방선거 이후 다시 인기가 올라가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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