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내 자리 전화번호 끝자리가 1111 이다..
와.. 정말 환상의 번호 아닌가..? ㅎㅎ
그런데 가끔 불편한 경우도 있다..

나한테 걸려오는 전화의 십중팔구는 잘못걸린 전화인데..
잘못 건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있다..

"거기 하나은행 아니에요?"

하나은행 전화번호도 끝이 1111 인가 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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