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지났지만.. 난 항상 포스팅이 늦다.. ㅋㅋ
내가 응원하는 팀은 결국 탈락했으므로.. 올해 나의 프로야구는 이렇게 끝났다..
아쉬버라.. 흑.. ;;

비록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올해 참 극적인 한해를 보냈던것 같다..
한때 6위까지 떨어지며 올해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 거두길..

이번 플옵에서 기억에 남는점은..

역시.. 수비가 승패를 좌우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평소에 수비만큼은 일품인 삼성도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을 범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삼성이나 두산이나 선발투수들이 막장이었고.. 참 험난한 플옵 여정이었다..
삼성의 불팬만으로는 두산의 타선을 막을 수 없었고..
타자들은 결정적인 찬스때 범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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