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 회사 직원 한분이 운명을 달리하셔서..
오늘 문상을 다녀왔다..

그전까지 맨날 보던분을 다시 볼수 없다고 생각하니..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같은 win11 멤버로서 나한테 상당히 친근하게 대해주었던분인데..
찹찹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

정말로.. 人生無常 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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